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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회장 마형렬)는 13일 광주․전남 대규모 사업장의 무분규 노사협상 타결에 즈음한 상공인의 입장을 발표했다.
고유가와 원자재가격 급등, 달러강세 등으로 하반기 경기회복이 불확실한 가운데 이 지역 최대 사업장인 금호타이어가 5년만에 무분규로 노사협상이 타결된 것을 시발점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상생하는 노사문화가 더욱 촉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