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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영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가 3월 2일부터 13일까지 광주지역 1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코로나19 피해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체가 73.8%에 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