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호남권 9개(광주․전주․익산․군산․전북서남․목포․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회장은 5월 15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호남권 5천6백여 기업의 염원인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가 좌절된 것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