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2일 광주상의 김홍균, 한상원 부회장, 남헌일 상근부회장, 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이명종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장 등 지역 상공인 및 유관기관장 등 경제계 인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현 KAIST 교수를 연사로 초청하여 ‘스마트폰 이후, 사물인터넷(IoT)이 가져올 산업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제188차 광주경제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