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와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는 7월 20일 오후 17시 광주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제3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산업인프라 구축, 대형 국책사업 유치,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친환경부품소재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개별 기업의 애로 해소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은 여건속에서,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광주상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사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장개척 및 투자유치 활동 전개, 각종 조사·연구·건의 사업 공동추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 및 취업알선 사업을 상호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