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18일 ‘특정내국법인의 초과유보소득 배당 간주세’ 신설 법안 철회를 국회(기획재정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건의했다
일 시: 2020. 9. 19
건의처: 국회기획재정위원회(고용진의원, 류성걸의원), 기획재정부, 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