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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정부 주요인사와 직접 면담 건의
2011-03-22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정부 주요인사와 직접 면담 건의

- 김황식 국무총리와 면담 및 이현동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 광주~순천구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추진, 납세자 세법교실 운영 확대 등 지역현안 3가지 건의 실시

❍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 주요인사와 면담을 실시하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 광주~순천구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추진, 납세자 세법교실 운영 확대 등 지역현안 3가지를 건의했다.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에 의하면 박흥석 회장은 22일 대한상의 주관 이현동 국세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여 ‘납세자 세법교실 운영 확대 건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박흥석 회장은 지방 기업들이 세법교육을 받기 위해 수원에 소재한 국세공무원교육원까지 방문하고 있는 실정인데 지난해 지방 국세청에서 개최한 납세자 세법교실에 대해 지방기업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면서 앞으로 각 지방 국세청에서도 납세자 세법교실을 수시 개최하고 납세자 규모별, 업종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하여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건의 했다.

❍ 또한 박흥석 회장을 비롯한 광주상의 회장단(김홍균 부회장,  김규룡 부회장)은 이날 오후 김황식 국무총리와 면담을 실시하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 광주~순천구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추진 등 지역 주요현안 2가지를 건의하였다.

❍ 박흥석 회장은 호남권은 오는 4월 5일 발효될 과학벨트 법에 명시된 5가지 입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면서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인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국제적인 사이언스파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호남권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유치해 줄 것을 건의 하였다.

❍ 아울러 영호남간 교류 활성화와 철도교통체계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순천 구간(65㎞)에 대한 복선전철화 사업을 2015년 이전에 조기 착수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 광주상의 관계자는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와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지역 주요현안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상공진흥부 이영광 대리(350-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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