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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형렬 광주상의 회장은 3일 오후3시30분 본회의소를 방문한 이용희 국회행자위원장을 비롯한 이시종․노영민 의원등 충북출신 국회의원과 호남고속철 분기역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오송이 분기역으로 지정될 경우 소요시간이 천안보다 20여분이 더 걸리고 요금이 비싸다는 주장이 있지만 고속철 평균 시속이 300㎞여서 약 4분정도의 차이밖에 없고 오송이 청주와 대전을 아우를 수가 있어 승객수요창출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요금인상 요인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