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내년부터 50인 이상 299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확대됨에 따라,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주 52시간 근로제 현장 안착을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서를 14일 정부와 청와대, 고용노동부, 5개 정당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