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2022년 1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2022년 신년인사회’를 부득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는 1974년부터 매년 1월 초 지역 상공인과 기관, 사회단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대 행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