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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동정

제12차 달빛경제교류협의회 개최
2025-09-16

 

광주-대구 상공회의소, 지역경제 현안 공동 대응 다짐

 

     - 10일 대구서 제12차 달빛경제교류협의회 개최

     - 달빛철도 예타 면제, AX 사업 조속 추진 등 공동 건의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10일 대구에서 열린 제12차 달빛경제교류협의회를 통해 지역 경제계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 지역 상의 회장단 20여 명이 참석하여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AX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국비 반영 ▲신공항 건설사업 조속 추진 ▲경제 관련 법안의 신중한 검토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광주와 대구 경제계가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다”며, “달빛철도 조기 건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대구 통합신공항 건설 등 양 지역의 핵심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그동안 달빛경제교류협의회는 양 지역의 공동의제를 개발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내며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영호남 상생과 발전을 위해 경제계가 더욱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미국 관세정책과 내수 침체로 기업들이 한계 상황에 놓인 현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또한 상법, 노란봉투법 등 경영을 위축시키는 법안들의 잇따른 개정·입법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업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법안을 신중히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완 입법을 병행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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